- 눈을 밖으로 돌리면 일본 대학 입시가 보인다
- 관리자 / 2019.09.25
눈을 밖으로 돌리면 일본 대학 입시가 보인다
[일본유학 전문 - 일공학원 분당캠퍼스]
2018학년도 수능이 마무리됐다. 원하는 만큼 성적을 받아서 혹은 받지 못해서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이다.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지면 잘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일찌감치 재수를 결정하는 학생들도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수능이 단기간에 성적이 나오는 시험이 아닌 만큼 재수가 반드시 좋은 결과를 장담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이왕 재수를 결정했다면 일본 대학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개원 10개월 만에
와세다 대학교 5명 최종 합격
바늘구멍 입시의 문을 뚫고, 대학 졸업이후 더 좁은 취업의 문을 뚫어야 하는 우리와는 달리 최근 일본은 95%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하며 오히려 기업들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 눈을 밖으로 돌려 길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학 입학부터 취업까지 상대적으로 길이 넓은 일본 유학에 최근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개원한 지 10개월도 채 되지 않아 일본의 최고 명문 대학 중의 하나인 와세다 대학교에 최종 5명을 합격시킨 일공학원 분당캠퍼스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개개인의 강점을 살려 전략적으로 지도하고 지원한 결과 합격이 어렵기로 유명한 자연계열에 2명이나 합격했습니다. 와세다대 합격생들을 포함한 50~60명의 재원생들이 올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유수의 일본 국립대 및 사립대에 계속 지원하고 본고사를 치면서 일본 대학 입시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내년 3월에 최종 결과를 보시면 아마 놀라실 겁니다.”
일공학원 이상하 원장의 설명이다. 합격생들 대부분은 일공학원 분당캠퍼스 개원과 동시에 일본 대학 입시를 시작한 학생들로 이제 1년 남짓 입시를 준비했고, 대학 졸업 후 취업까지 생각하고 있는 경우라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또 한 번의 도전,
일본 대학 입시가 답이 될 수 있다
일공학원 분당캠퍼스가 12월 말부터 내년 일본 입시를 대비한 프로그램인 일공학원 재수종합반을 시작한다. 수능 이후 재수를 결심한 학생이라면 국내 입시에서 일본 대학 입시로의 전환을 진지하게 고려해 볼 만하다.
“일본 대학 진학을 위한 학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개별 과목 수강에 한정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일공학원 분당캠퍼스는 일본 입시를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된 몇 안 되는 기관입니다. EJU 고득점을 위한 학과목 최강 전문가들의 강의는 기본이고 일본 대학 입시 전문가들이 상주하면서 학생의 개별적 특징을 파악해 맞춤형 입시 전략을 세우고, 합격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책임 관리합니다.”
수업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데, 단순히 배우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학(學), 습(習), 평(評)의 효율을 극대화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회화, 작문, 원어민 수업 등 작년보다 다양한 일본어 프로그램을 추가해 일본어에 대한 재미와 실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과목별 집중 공략 & 1대 1 맞춤형 진학 전략
일공학원 분당캠퍼스는 학원의 학습관리 프로그램인 ‘플래너 작성’과 ‘개념/해결 노트’에 대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지도한다. 질의응답 시스템을 이용한 과목별 집중 공략과 수시로 상담을 하며 개인의 특성에 맞는 대학의 선택해 가는 1대 1 맞춤형 진학 전략의 수립은 일본 대학 입시의 성공을 보장할 만큼 잘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와세다대에 합격한 학생들 중에서 개인의 특성과 진학 학과에 맞게 수학이나 일본어 등을 집중 공략해 합격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원 수업과 과제에 충실하면서 조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한 해결 역시 주효했습니다.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과목의 선택과 집중 교육으로 확실한 경쟁력을 키웁니다.”
일공학원 분당캠퍼스의 최대 강점인 수학뿐만 아니라 영어 역시 다양한 레벨의 토플과 토익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문과는 종합 과목(정치, 경제, 지리, 세계사, 현대사회), 이과는 이과 과목(물리, 화학, 생물)의 수업을 듣는다. 정기적으로 1대 1 상담을 받으면서 진로와 계열을 설정하고, 개인별 특징적인 학업 역량을 살려 반드시 일본 명문대에 합격을 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도한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9850